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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아마비 등 백신 부족 전망...임시 예방 접종 권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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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05-12 10:22

조회수 2539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를 예방하는 DTaP-IPV 4가 혼합백신과 소아마비 단일 백신 IPV의 수급이 일시적으로 부족해질 전망이다. 해당 백신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에 따라 접종대상자와 의료계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시적인 예방접종 권고안을 마련했다. 이는 6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으로, 문자 등을 통해 접종자 보호자에게 개별적으로 사전에 안내해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에는 사노피-파스퇴르사가 단독으로 DTaP-IPV 백신을 공급하고 있다. 해당 제조사가 기존 백신의 공급은 줄이고, 여기에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b형감염을 예방하는 Hib을 추가한 5가 백신(DTaP-IPV/Hib)을 늘리는 전환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부족할 수 있다는 게 질병관리본부의 설명이다. 새로운 5가 백신은 오는 6월 중 도입할 예정이다.
 
IPV 백신의 경우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에 따라 국제적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대량 수입이 예정되어 있는 9월 이전까지 일부 의료기관에서 부족할 수 있다.
 
9월 이후 DTaP-IPV 32만 도즈, IPV는 63만 도즈가 추가로 공급됨이 따라 10월부터는 수급 불안정이 해결될 전망이다.
 
질병관리본부장은 “수급이 불안정한 것은 한시적인 상황으로, DTaP-IPV가 제조사의 협조로 계속 공급되고 있고 6월 새로운 5가 백신이 단계적으로 도입되면서 좀 더 안정화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수입의존도가 높은 백신은 언제든 수급이 불안해 질 수 있기 때문에 국내백신 업계의 기술역량을 높이는 것이 근본적으로 필요하다”며, “향후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 설립, 운영을 통해 국내 백신업계의 기술개발 역량 확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DTaP-IPV, IPV 백신 부족상황 대비 임시 예방접종 권고안]
 
▶ 1세 미만 영아의 DTaP-IPV 3회(생후 2, 4, 6개월) 접종일정은 우선적으로 완료 (기존유지)
▶ 만 4∼6세에 추가로 실시하는 1회 접종은 늦게 접종하더라도 예방효과가 지속될 수 있어 공급이 원활해지는 시점인 10월 1일 이후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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