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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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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과민성 장증후군 소변검사로 진단 방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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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7-09 11:51

조회수 168



정확한 진단이 어렵다고 여겨졌던 과민성 장 증후군(IBS: irritable bowel syndrome)을 소변 검사로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됐다. 

IBS는 만성적이고 반복적인 복통, 설사 또는 변비가 나타나는 난치성 위장장애로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캐나다 맥매스터 대학 연구팀이 소변 속의 특이 대사성 표지(metabolic signature)로 IBS를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외신 등이 보도했다. 

IBS 환자 집단과 건강한 성인의 대조군으로부터 채취한 소변 샘플의 대사물질을 비교 분석하는 방법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IBS 환자의 소변에서는 콜라겐 분해와 관련된 대사물질들의 수치가 높은 뚜렷한 대사성 표지가 나타났다.

연구팀은 "콜라겐 분해와 관련된 대사물질들은 소화관에서 나온 것으로 믿어지며 이는 대장의 내막이 손상돼 대장의 정상 기능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IBS는 증상이 매우 광범위하고 진단 절차도 복잡하며 이에 따라 치료 선택도 제한적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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