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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9월 가을 식중독 주의...한여름 7월보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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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9-04 11:57

조회수 18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를 보이는 요즘. 하지만 한낮은 여름과 기온이 비슷해 식중독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최근 5년 간 9월의 식중독 발생 건수는 한여름인 7월보다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에 따르면, 최근 5년(2014~2018년)간 계절별 연평균 식중독 발생건수는 봄(3-5월) 25%, 여름(6-8월) 32%, 가을(9-11월) 27%, 겨울(12-2월) 17%였다.

월별 식중독 발생건수는 8월(1727건), 9월(1414건), 5월(834건), 6월(823건), 3월(559건), 7월(470건), 10월(445건) 순이었다. 

9월을 연도별로 보면 2014년 27건으로 한해 발생건의 8%를 차지했고, 2015년 8%(28건), 2016년 10%(39건), 2017년 9%(31건)였다가, 지난해9월엔 무려 15%(56건)로 치솟았다. 

5년간 가을철 원인균별 식중독 발생건수를 분석한 결과,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28%,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14% 증가했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주로 분변에 오염된 물, 오염된 용수로 세척한 채소, 도축 과정에서 오염된 육류 등에 통해 발생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씻기를 철저히 하고, 가금류, 수산물, 육류 세척 시 주변에 날로 섭취하는 채소, 과일 등에 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아울러, 채소류는 물로 3회 이상 세척하고, 절단 작업은 반드시 세척 후 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하였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화장실 사용 후, 귀가 후, 조리 전에 손 씻기를 생활화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입자가 작고 표면 부착력이 강하므로 30초 이상 비누나 세정제를 이용하여 손가락, 손등까지 깨끗이 씻고 흐르는 물로 헹궈야 한다. 조리음식은 중심온도 85℃에서 1분 이상 익혀야 하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로 세척한 후 섭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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