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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헬스가 전하는 유산균 스토리
올헬스가 전하는 유산균 스토리

유산균! 노화 뿐 아니라 아토피에도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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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스토리
유산균! 노화 뿐 아니라 아토피에도 도움
치주질환 및 우울증 등 질병 예방에 효과 입증
프로바이오틱스는 러시아 과학자인 메치니코프가 노화에 대한 연구와 씨름하던 중 발견했다고 할 수 있는데요. 

메치니코프는 장 속에 있는 나쁜 부패균을 만들어내는 독소에 집중했죠. 이 독소가 동맥을 딱딱하게 만들고 인간을 빠르게 노화시킨다는 주장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특히 불가리아 지방의 많은 노인들이 유산균을 섭취하면서 100세가 넘도록 장수한다는 점에 주목했죠. 1904년 결국 불가리아 균이 장 속에서 젖산을 분비해 독소가 있는 나쁜 균들을 쫓아 버린다고 밝혀냈습니다. 

실제로 나이가 들면 유익균 수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장 속에 가지고 있지만 점차 나이가 들면서 장 속에서 독성물질이 만들어지고 장 점막을 얇게하면서 감소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요즘은 프로바이오틱스가 단순 노화 뿐 아니라 다양한 질병과 상관성을 연구한 결과들이 나오고 있어 눈길이 갑니다.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안강모 교수는 최근 식품과학과산업 학술지에 알레르기 질환에서 프로바이오틱스의 예방 및 치료 효과에서 프로바이오틱스가 아토피 피부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내용을 게재했습니다.

안강모 교수는 프로바이오틱스는 비교적 안전하고 비용도 적게 든다면서 이 두 가지를 최대 장점으로 꼽았는데요. 

최근에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치주질환이나 우울증 등을 포함한 여러 질병을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결과들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다만 프로바이오틱스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하셔야 합니다. 또 항생제를 복용할 경우 프로바이오틱스 기능을 해칠 수도 있어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장하는 프로바이오틱스 하루 섭취량은 10억마리에서 1000억CFU(세균 수를 나타내는 단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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