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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아마비 백신 부족… 4~6세 접종 내년 2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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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09-22 10:58

조회수 1952



질병관리본부는 전량 수입하는 폴리오(소아마비)백신의 국내 공급부족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 6월부터 안내했던 접종연기 권고기준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현재 폴리오백신은 생후 2,4,6개월에 이뤄지는 3회의 기초접종과 4~6세의 추가접종 1회가 무료로 지원되고 있다.
 
폴리오 단독백신은 국외 제조사의 현지 상황에 따른 생산량 감소, 글로벌 제약회사의 폴리오백신 포함 혼합백신으로의 생산전환,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나이지리아 등에서 발생한 질병유행으로 수요 급증 등으로 인해 공급부족을 겪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6월 5가 혼합백신 도입하고, 4~6세 추가접종을 10월 이후로 연기한다고 안내한 바 있다. 하지만 백신부족 현상이 장기화됨에 따라 추가 조치를 실시하게 됐다.
 
구체적인 조치내용에 따르면 4세가 되는 접종 대상자의 접종 시기는 기존 10월 이후에서 내년 2월 이후로 미뤄진다. 생후 6개월 접종 시기는 수두, 홍역 등과 동시접종이 가능한 생후 12개월로 연기하고, 내년 2월 이후부터는 정상 운영한다. 만약 생후 2개월에 초회 접종백신이 가능한 경우라면 5가 혼합백신을 사용해 접종한다.
 
질병관리본부 공인식 예방접종관리과장은 “폴리오 단독백신의 신속 출하승인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긴밀히 협조 중이고, 관계 기관 및 공급사 협의를 통해 조속히 수급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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