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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헬스가 전하는 유산균 스토리
올헬스가 전하는 유산균 스토리

프리바이오틱스가 필요한 진짜 이유

조회수 :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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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스토리
프리바이오틱스가 필요한 진짜 이유













최근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많은 분들이 프로바이오틱스가 무엇인지 잘 알고있고, 또 적극적으로 섭취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프리바이오틱스 없이 프로바이오틱스만 먹고 계셨다면?
안타깝게도 반쪽짜리 노력에 그쳤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장건강을 좌우하는 장내미생물
 
장 건강은 장내 미생물의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우리의 장 속에는 락토바실러스, 비피도박테리움, 엔테로코커스 등의 유익균과 클로스트리디움 같은 유해균이 균형을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이 균형이 깨져 유익균의 세력이 약해지면 장 건강이 나빠지게 됩니다.

따라서 건강한 장을 지키기 위해서는 장내 유익균을 늘려 힘을 키워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프로바이오틱스’ 보충제를 통해 장내 유익균을 직접! 섭취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음주, 흡연, 과도한 스트레스, 나쁜 식습관을 피하는 것은 당연하고요.


 
◎ 먹이가 필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유익균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충분한 먹이를 공급해줘야 합니다.
유익균은 원래부터 우리 장속에도 있던 녀석들이니까 ‘알아서 잘 자라겠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유익균은 살아있는 미생물이기 때문에 굶어 죽지 않으려면 반드시 생존에 필요한 먹이가 있어야합니다.

이처럼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성분을 ‘프리바이오틱스’라고 합니다. 사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통해 직접 유익균을 먹는다고 해도 대장까지 살아서 공급되는 개체 수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위산이나 담즙의 공격을 받아 사멸되기 십상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때, 유익균의 성장과 활동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하면 어떻게 될까요? 많은 연구들에 따르면 프리바이오틱스가 유익균을 보호해 대장으로의 도달율을 높여줄 수 있다고 합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주로 마늘, 양파, 아스파라거스, 완두콩 등에 들어있지만, 함유량이 적기 때문에 이 역시도 보충제를 통해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프로+프리 한번에 먹는 것이 BEST!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변화시켜주는 프로바이오틱스, 최고의 효과를 위해서는 반드시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챙기시길 바랍니다.
 
프로+프리 바이오틱스를 한 번에 다 담은 ‘신바이오틱스’ 제품,
올헬스의 프로이PROE바이오틱스와 함께라면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장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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