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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헬스가 전하는 유산균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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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약 올메사르탄, 장 질환 관련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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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스토리
"고혈압약 올메사르탄, 장 질환 관련성 없어"
















ARB 계열 고혈압 치료제 올메사르탄이 만성 소화장애 등 장 질환과 관련이 없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거 소송까지 일어났던 올메사르탄 성분의 장 질환 유발 가능성에 대해 국내 연구진들은 10만명의 데이터를 추적해 장 질환과의 상관성이 없다고 밝혔다.

널리 사용되는 ARB(Angiotensinll 수용체 차단제)인 올메사르탄은 2012년 미국 메이요클리닉 연구팀이 장 질환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14년에는 환자들이 부작용 고지 위반으로 소송을 하기도 했다.

연구팀은 2005년 1월과 2012년 12월 사이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 억제제를 처방받은 10만 855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코호트 연구를 진행했다.

총 10만 8559명 중 ACEis 복용자는 8487명, 올메사르탄 복용자는 2만 3610명,기타 ARB복용자는 7만 6462명이었다.

이중 31명이 장 질환을 진단 받았다. 인구 1000명 당 장 질환자 발생율은 ACEis에서 0.73, 올메사르탄 0.24, 기타 ARB 그룹에서 0.37로 조사됐다.

1년 이상 약물을 투여받은 환자군의 결과도 비슷했다. 특별히 올메사르탄이 타 ARB대비 장질환을 유발한다는 유의미한 차이는 확인할 수 없었다.

연구진은 "이 연구의 강점은 상대적으로 큰 표본을 가진 국가 대표 코호트를 분석해 아시아계의 올메사르탄과 장 흡수율 사이의 관계를 최초로 확인한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결론적으로 우리는 올메사르탄이 일반적인 한국인의 장내 흡수율 저하나 체중의 상당한 감소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며 "올메사르탄 사용은 ACE 억제제 사용에 비해 일반적으로 장 흡수율 저하나 체중 감소 발생을 증가시키지 않았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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